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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7-29 10:2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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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가수 겸 배우 효민이 티아라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 후 그가 티아라로 활동하면서 발매했던 앨범 및 솔로 앨범이 한 자리에 있었다.

효민은 사진과 함께 "11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매번 받기만 해서, 그리고 보답하겠다 말로만 해서 미안해요"라며 팬들에게 자신의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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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표현은 잘 못하지만 늘 가까이에 있어도 고맙고 그리운 멤버들, 그리고 내 청춘 함께 해준 우리 팬들 정말 많이 사랑해"라며 애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효민은 "2009년 7월 29일로부터 11년이 지난 오늘. 11th anniversary"라며 다시 한 번 티아라 데뷔일을 기념했다.

한편 효민은 라이프타임채널 '뷰티타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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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효민 인스타그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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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축하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받기만 해서, 그리고 보답 하겠다 말로만 해서 미안해요. 표현은 잘 못하지만 늘 가까이에 있어도 고맙고 그리운 멤버들, 그리고 내 청춘 함께 해준 우리 팬들 정말 많이 사랑해...! 2009년 7월 29일으로부터 11년이 지난 오늘. 11th anniversary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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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제3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상 음란물제작·배포, 음란물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 9일 확정했다. 사진은 대법원.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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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아청법 규정, 죄형법정주의 어긋나지 않아"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아동·청소년 또는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나오는 촬영물로 규정한 법률 조항은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6월 개정으로 관련 법률의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그 명칭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로 바뀌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주심 이동원·노태악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상 음란물제작·배포, 음란물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10살 초등학생으로 위장해 8세 아동 등에게 특정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아동, 청소년이 등장하는 약 2500건의 애니메이션 음란물을 다운로드해 소지한 혐의도 받았다.

1심은 "초등학생인 것처럼 행세해 피해자들을 유인해 다수 음란물을 제작한 죄질이 중하고 음란물 수도 적지 않다"며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각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항소심에서 A씨 측은 음란물을 다운로드해 소지하기는 했지만, 해당 음란물을 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청소년 음란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구 청소년성보호법 제2조 5호는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아동·청소년 또는 아동·청소년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해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필름·비디오물, 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으로 규정한다.

2심 재판부는 A씨 측의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교복과 유사한 형태의 복장을 입은 표현물이 등장해 성적 행위를 하고, 표현물의 외모가 상당히 어려 보이게 묘사된 사실을 알 수 있다"며 "표현물의 특징들을 통해 사회평균인의 시각에서 명백하게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표현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2심 재판부는 A씨가 미성년자일 때 범행을 저지른 점을 참작해 원심보다 감경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고인의 나이는 17세, 18세의 소년으로 성인이 된 후 그 성품과 행실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부모를 비롯한 피고인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피고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선처를 탄원하면서 피고인이 앞으로 올바르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제한 명령은 유지했다.

A씨는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규정한 조항이 추상적이라, 처벌 조항인 구 청소년성보호법 제11조 5호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임을 알면서 이를 소지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죄형법정주의 원칙과 명확성의 원칙 등에 반한다며 상고했다. 죄형법정주의란 어떤 행위를 처벌하기 위해서는 그 행위를 금지한 명확한 법률이 존재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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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이 논리에 반하거나, 위헌적인 조항을 적용해 처벌한 잘못이 없다며 A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ilraoh@tf.co.kr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청소로봇 '위즈' 공개
9월 중에 국내 출시 전망…코로나 영향으로 수요 늘어
실적 부진한 소프트뱅크의 로봇 투자의 '희망'될까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의 산업용 청소로봇 '위즈'의 모습./오로라 기자


국내 호텔이나 공항, 기업 사옥에서 로봇이 청소인력을 대신해 바닥을 쓰는 모습을 보게될까. 일본 소트프뱅크의 로봇 개발 자회사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BR)는 28일 상업용 AI(인공지능) 청소로봇 ‘위즈(Whiz)’를 공개하며 한국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SBR은 현재 글로벌 청소 전문 로봇 시장의 55%를 차지하는 1위 기업이다.

600개의 청소 경로 기억하는 로봇
28일 오전 서울 위워크 서울스퀘어에서 만난 ‘위즈’는 성인 무릎 높이(65.3cm)의 작은 2단 서랍장처럼 생긴 로봇이었다. 이 로봇은 정면에 장애물을 감지하는 2D·3D 카메라와 라이더센서가 탑재돼 있다. 하단에는 혹시 모를 충돌을 감지하기 위한 범퍼와, 추락을 막아주는 감지 센서가 장착돼 있다. 이날 SBR 직원이 수동으로 위즈를 지그재그로 밀며 복잡한 청소 경로를 ‘기억’시켰다. 이후 위즈는 버튼 클릭 한 번만으로 방금 학습한 청소 경로를 자율주행으로 따라하며 청소를 진행했다. 진행 방향에 사람이 서 있으면 잠시 주행을 멈추고, 옆으로 우회를 하기도 했다. 방향을 바꿀 때는 자동차 깜빡이를 켜듯이 몸통 중앙에 있는 라이트가 진행 방향에 따라 반짝였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SBR에 따르면 위즈는 한번 완충 후 최장 3시간 동안 1500㎡의 면적을 청소할 수 있다. 수동으로 입력하는 청소 경로는 최대 600개를 기억할 수 있고, 경로 데이터는 입력을 하는 동시에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사용자는 위즈를 구동시키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 ‘위즈 커넥트’를 통해 청소 로봇을 조종하고, 여러대의 청소로봇을 한번에 작동시킬 수 있다. SBR 관계자는 “해외에서 실제 전시장 바닥 청소를 수행한 경우, 전체 청소 노동의 80%를 위즈가 대체할 수 있었다”며 “홍콩 국제공항의 경우엔 원래 청소인력 4명이 49개의 게이트를 청소했었는데, 위즈가 추가되자 같은 인력으로 98개 게이트 청소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BR은 위즈의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에 SBR코리아 사무실을 차렸다. 현재 SBR코리아의 직원은 14명이다. SBR코리아측은 “빠르면 9월부터 국내에서는 유통을 담당하는 파트너사와 함께 렌털 방식으로 주요 대기업과 공항 등 공공기관을 상대로 판매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금액은 9월중에 정해진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먼저 판매가 이뤄진 홍콩에선 월정액 3980 홍콩달러(약 61만원)에 제공되고 있다.

손정의의 ‘로봇 꿈’, 실적 저조한데…위즈로 만회할까
SBR은 위즈에 앞서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 ‘페퍼’를 먼저 출시했었다. 하지만 페퍼는 2015년 10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2만 5000대를 3년 계약으로 임대했으나,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에 계약을 갱신하는 비율이 1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트나 전시장에서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안내해주는 역할은 생각보다 시장에서 큰 수요가 없었던 것이다.

소프트뱅크그룹이 투자한 로봇 스타트업들도 부진하다. 예컨대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지난 2018년 3억 7500만 달러를 투자 받은 줌(Zume)은 5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고 최근 직원의 절반 가량을 해고했다. 줌은 피자를 만드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으로 투자를 유치했지만, 시장성이 없어 올 1월에 관련 연구를 중단했다. 최근 들어서는 마스크 생산에 나서는 등 로봇 관련 사업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는 추세다.

소프트뱅크는 2017년 구글로부터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인수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부터 산업용 시설의 검사·모니터링 역할을 맡는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시장에 공급하고 나섰지만, 애질리티 로보틱스·애니보틱스 등 비슷한 제품을 내놓은 타사와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태다.

반면 청소 로봇은 전망이 밝은 편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에는 청소와 건물 살균 등에 대한 수요가 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인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코로나 영향으로 글로벌 청소로봇 시장은 2018년 21억 달러(약 2조 5158억원)에서 2023년 44억 달러(약 5조 2712억원)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실제로 위즈는 2018년 11월 일본에서 첫 출시가 된 후 올 6월까지 미국·홍콩·마카오·싱가포르 등에 1만대 이상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 업계에서는 “위워크·우버 등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업체들이 모두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성적을 내야하는 SBR측에서는 위즈가 로봇 산업 확산의 돌파구가 되길 바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오로라 기자 auror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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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48명이 늘어나 누적 1만425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34명은 해외유입, 14명은 지역발생으로 나타났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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