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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1-01-14 10:1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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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세자매'가 이달 27일 개봉일을 확정했다.

14일 배급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7일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며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세자매'(감독 이승원, 제작 영화사 업 영화사 연두, 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는 겉으로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연기 오케스트라’ 캐릭터 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미친 매력의 세자매가 온다”라는 카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OSEN
영화 예고편


먼저 언제나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 역을 맡은 배우 문소리의 명연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몰아친다.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다중성을 탁월하게 표현해낸 문소리는 '세자매'로 물 만난 연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어 늘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살며 안 괜찮아도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 역의 배우 김선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장면들 속에서 느껴지는 김선영의 남다른 연기 내공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암반수처럼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은 물론 긴장감까지 전할 예정이다.

일상 대부분 취해 있지만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모델 장윤주가 톡 쏘는 사이다 연기력을 예고한다. '세자매'를 통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연기 변신을 꾀한 장윤주는 극에 활력은 물론 배우로서의 입지 또한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말 그대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연기 오케스트라 캐릭터 영상은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며 세 배우가 선보일 놀라운 시너지까지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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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나의 판타집' 그룹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오래 서로의 곁에 있고 싶단 마음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 2회에서는 KCM과 김태우,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판타집에서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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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는 판타집에서 거주감을 체크했다. 초롱은 큰집, 보미는 황토방, '따로 또 같이'였다. 초롱이 커피를 내린다면 보미는 황토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장작을 패는 식이었다. 초롱은 보미를 따라 장작을 패다가 금방 포기했지만, 보미는 점점 익숙해졌다.

보미는 준비해온 종이컵으로 전화기를 만든 후 초롱에게 한쪽을 건넸다. 각자의 공간에서 종이컵 대화를 시도한 두 사람은 서로의 말이 들린다며 놀랐다. 하지만 곧 초롱은 "그냥 말하는 게 더 잘 들리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초롱은 "보미가 저래서 심심할 틈이없다"라며 "보미랑 소꿉놀이하는 기분이었다"라면서 보미를 귀여워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을 먹기 위해 다시 모였다. 보미는 "숙소에선 쉬어도 소리도 다 들리고 하니까 제대로 쉬는 느낌을 못 받았는데, 확실히 분리되어 있으니까 좋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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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방에서 요리하게 된 초롱은 "딱 내가 원했던 느낌의 주방이다. 조리대가 컸으면 했다. 그릇 예쁜 게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이었다"라고 했고, 보미 역시 "부엌이 넓으니까 너무 편했다"라고 밝혔다. 보미는 "'윤종원' 들어갑니다. 음식은 감이다"라며 달걀찜을 만들었다. 보미가 소금을 계속 넣자 초롱은 놀랐고, 영상을 보던 박미선은 "건강 생각한다더니 소금을 저렇게 넣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초롱은 감자전 담당이었다. 메인 메뉴는 닭발. 박미선은 "에이핑크는 닭발을 왜 이렇게 좋아하냐"라고 했고, 보미는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라고 감탄했다. 초롱은 감자전에 닭발을 싸 먹었고, 보미는 "내 집이 아니라 언니 집에 놀러 온 것 같다. 각자의 공간이 있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초롱도 "같이는 있되 개인 공간은 분리되어 있었으면 했는데, 저 집이 딱 그랬다"라고 밝혔다.

그날 밤 두 사람은 그동안의 숙소 생활과 앞으로의 살아갈 날들에 관해 얘기했다. 같이 산 지 11년 됐다는 두 사람은 "숙소 살 때 힘들긴 했는데 재미있었다"라고 밝혔다. 개인 공간이 없는 탓에 보미는 2층 침대에서 텐트를 치고 지낸 적도 있었다고.

초롱은 독립하면 언제 제일 생각날 것 같냐고 물었고, 보미는 매일, 그리고 힘들 때라고 밝혔다. 보미는 "언니 없이 살아가는 게 겁난다"라며 초롱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음을 말했다. 또한 보미는 "제가 아토피 때문에 한창 청국장만 먹었는데, 언니가 같이 먹어줬다"라고 밝혔다. 초롱은 "그땐 할 수 있는 게 없었지. '긁지 마'란 말밖에"라고 했지만, 보미는 "그 말 자체도 고마웠다"라며 곁에 있어준 초롱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보미는 "내년에 얘기가 잘 되면 언니 믿고 같이 살고 싶다"라고 밝혔다. 독립한다면 윗집, 아랫집에 살고 싶다고. 초롱은 "이런 집 설계해서 서로에게 잘 맞는 집을 만들어 살면 좋을 것 같지 않냐"라고 했다. 보미가 "우리한테 그런 날이 올까요?"라고 묻자 초롱은 "난 충분히. 충분히 온다고 봐"라고 믿음을 주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정규시즌이 4라운드로 접어들면서 팀마다 본격적으로 주축 선수들 체력과 컨디션 관리에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할 시기가 됐다. 일정도 빡빡한 V-리그이기에 후반부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은 리그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V-리그 남녀부 13개 팀 중 일부 구단은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올 시즌 아직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현대캐피탈 문성민도 그중 한 명이다. 문성민은 비시즌 무릎 수술로 컵대회부터 정규시즌에 이르기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15일 한국전력과 경기 전,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던 과정에서 추가 발목 부상도 입으면서 복귀 일자는 더 미뤄졌다.

최태웅 감독, "문성민은 경기 투입할 몸상태 아니다"
최근 문성민 복귀와 관련한 최태웅 감독의 언급도 있었다. 최태웅 감독은 지난 1월 6일 대한항공과 경기 당시 “2~3주 후에 경기 투입이 가능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최태웅 감독은 13일 삼성화재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완벽하게 부상 회복은 안 됐다. 투입 시기를 보고는 있지만 아직 경기에 투입될 몸 상태는 아니다”라며 복귀 시기를 판단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성민 복귀는 젊은 선수 위주로 라인업을 꾸린 현대캐피탈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단순 전력상의 플러스를 떠나서 젊은 선수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태웅 감독도 “조심스럽긴 하지만 빨리 코트로 왔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 정도로 현대캐피탈이라는 팀 내에서 문성민이 지니는 입지는 상당하다.

또 다른 베테랑이자 역시 올 시즌 경기 출전이 없는 삼성화재 지태환은 아직 복귀 일정이 미지수이다. 지태환은 2019-2020시즌 여섯 경기 출전 후 무릎 수술로 잔연 시즌 출전하지 못했다. 지태환은 이후 컵대회, 2020-2021시즌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지태환이지만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당초 예상보다 이미 복귀 일정이 미뤄진 상황이다.

삼성화재 황경민은 외복사근 부상
삼성화재 또 다른 변수는 황경민이다. 황경민은 외복사근 통증으로 지난 9일 대한항공전에 결장했다. 13일 현대캐피탈전에 곧장 복귀했지만 2세트 공격 후 통증을 느끼면서 고준용과 교체됐다. 자칫 황경민이 추가로 경기에 더 나서지 못한다면 삼성화재도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OK금융그룹 박원빈, 곽명우는 4라운드 후반쯤 복귀할듯
FX시티
남자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도 부상자가 많은 편이다. OK금융그룹에서 최근 부상으로 결장하던 선수 중 부용찬은 복귀했지만 아직 박원빈과 곽명우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박원빈은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현재는 운동을 병행 중이다. 곽명우는 무릎 건염으로 결장 중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4라운드 후반 정도에 두 선수 모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운동을 병행 중인 박원빈이 좀 더 먼저 복귀할 수도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KB 김홍정, 손가락 수술받고 한달 이상 결장할듯
KB손해보험은 부상자들의 결장 기간이 좀 더 길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난 5일 삼성화재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김홍정은 수술 후 복귀까지 약 4주가량 소요된다. 회복 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몸 상태를 다시 끌어올리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결장 기간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상무 전역 후 합류한 황두연과 김재휘도 정확한 복귀 시기는 아직 알 수 없다. 상무에 있을 당시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황두연은 수술한 부위는 괜찮아졌지만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어 시간이 필요하다. 팔꿈치가 좋지 않아 재활 중인 김재휘도 경기 투입은 가능하나 아직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8일 한국전력전에 결장한 김정호의 경우, 15일 대한항공전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트레이너 판단하에 출전할 수도 있지만 한 경기 더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한항공으로 이적했지만 여섯 경기(10세트) 출전에 그친 한상길은 족저근막염으로부터 회복은 됐지만 복귀 시기는 미지수다.



정호영은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여자부는 장기간 결장할 선수들이 꽤 있다. 시즌 첫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KGC인삼공사 정호영은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팀 동료 지민경은 지난 2020년 12월 16일 GS칼텍스전 이후 코트에 나서지 않고 있다. 무릎이 좋지 않아 재활 중인 가운데 복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했지만 훈련 중 우측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GS칼텍스 김지원은 수술 후 2~3개월가량 결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구단 관계자는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진 않고 있다고 밝혔다.

무릎부상 표승주는 곧 복귀할듯
한국도로공사 최민지는 시즌 내 복귀가 어렵다. 지난 2020년 12월 1일 부상을 입고 다음 날 우측 슬관절 슬개골 탈골 및 골부종이라는 진단을 받은 최민지는 수술 이후 재활 중이다. 재활에 약 3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여 시즌 중 복귀는 어렵다는 게 지배적이다.

12일 현대건설전에 결장한 표승주는 결장이 길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우재 감독은 당시 경기 후 “몸 상태를 봐야 한다. 무릎이 좋지 않아 보호 차원에서 뛰지 않았다. 다다음 경기에는 출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영숙·주아 '마담 카를로타' 역
최정상 발레 아티스트들 합류
19일 1차 티켓 오픈…3월 개막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배우 신영숙, 주아, 발레리나 김주원, 황혜민, 최예원 등이 뮤지컬 ‘팬텀’의 네 번째 시즌에 합류한다.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팬텀’의 추가 캐스팅을 14일 공개했다.


뮤지컬 ‘팬텀’ 전체 캐스트(사진=EMK뮤지컬컴퍼니).
‘팬텀’은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인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이다. 2015년 한국 초연 이후 세 번의 시즌 동안 4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신영숙, 주아는 마담 카를로타 역으로 출연한다. 신영숙은 초연 이후 5년 만에 마담 카를로타 역으로 합류해 ‘뮤지컬 여제’로서의 진가를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주아는 이번에 처음으로 마담 카를로타 역을 맡아 씬스틸러로서의 활약을 보여준다.

‘팬텀’의 백미로 꼽히는 발레 장면에는 최정상 발레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마 발레리나 김주원은 지난 세 번의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벨라도바 역으로 참여해 황홀한 무대를 선사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황혜민은 출산 이후 첫 복귀작으로 ‘팬텀’을 선택해 관심이 모아진다. 초연과 세 번째 시즌에 출연한 최예원도 함께 한다.

벨라도바의 연인인 젊은 카리에르 역에는 국립발레단 출신 발레리노 김현웅, 정영재, 윤전일이 캐스팅됐다. 김현웅, 정영재는 이번이 첫 뮤지컬 도전이며 윤전일은 김주원과 함께 지난 시즌 ‘팬텀’ 공연에 모두 참여했다.

또한 극 중 오페라 극장 최고 후원자로 크리스틴 다에를 흠모하는 필립 드 샹동 백작 역에는 최성원, 에녹, 파리 오페라 극장의 전 극장장인 제라드 카리에르 역에는 윤영석, 홍경수가 캐스팅됐다. 임기홍, 정철호는 오페라 극장의 새 극장장이자 카를로타의 남편인 무슈 솔레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팬텀’의 주인공 팬텀 역은 박은태, 카이, 전동석, 규현, 크리스틴 다에 역은 김소현, 임선혜, 이지혜, 김수가 맡는다.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1차 티켓을 오픈한다. ‘팬텀’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지난 13일, 젠지 e스포츠는 kt 롤스터를 상대로 한 '2021 LCK(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개막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2년 차에 접어든 주전 5인방은 자신이 kt 롤스터보다 확실하게 한 체급 위에 있다는 것을 경기력을 통해 증명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주영달 감독은 "정식 감독이 되고 치르는 데뷔전이었는데, 승리를 거둬 정말 기분이 좋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코치들도 LCK 데뷔전에서 첫 승을 해낸 거라 기쁨이 두 배다"며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꿍' 유병준 코치와 '빈' 김다빈 코치는 2021 시즌을 맞아 젠지 e스포츠에 새롭게 합류한 코치다. 유병준 코치는 지난해 탑 e스포츠에서 코치로서 첫 해를 보냈고, 김다빈 코치는 그간 젠지 e스포츠 아카데미를 이끌어왔다. 주영달 감독에게 두 코치와의 호흡은 어떤지 물었다.

"엄청 만족스럽다. 정말 열심히 하고, 선수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 선수들이 게임 이야기를 하기 싫어해도 어떻게든 끝까지 따라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가르치고, 늘 붙어다니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팀 발전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반지원정대라는 타이틀 아래 뭉쳤던 젠지 e스포츠는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했다. 2021 시즌 팀의 방향성을 묻자 주 감독은 "가장 큰 문제점은 패턴이 하나라는 점이었다. 어떤 조합을 하더라도, 그 조합에 맞춰 플레이를 하기 보다는 비슷한 패턴과 플레이가 나오곤 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다"고 전했다.

개막전 승리의 수훈갑을 뽑아달라는 요청에 주영달 감독은 '룰러' 박재혁을 꼽았다. '룰러'는 2세트 카이사로 '룰러 엔딩'을 그리며 만장일치로 POG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1세트 때 '라스칼' 선수도 잘했고, 2세트는 '룰러' 선수가 잘했다. 한 명을 고르자면, 전체적으로 잘한 '룰러' 선수를 고르고 싶다"며 "1세트 때도 진으로 제 역할을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으로 하면서 지원도 잘 가야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다 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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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영달 감독은 이번 스프링 스플릿의 목표와 각오를 밝혔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나도, 선수들도, 그리고 코치들도 올해가 우승할 적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선수단 모두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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