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사이트

파워볼대중소 파워볼실시간 돈버는사이트 배팅사이트 베팅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1-01-11 17:32 조회8회 댓글0건

본문


23.gif




국토부 공문 보냈으나 법적 강제성 없어…시행사 재량에 달려
재분양시 매매가 규정 '입법예고' 예정…시세차익 방지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이후 부산 지역 아파트 가격이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2018.9.2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살던 집을 한순간에 잃을 위기에 처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자이아파트 중간 전매인에 대해 국토부가 선의의 피해자라는 결론을 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관할구인 해운대구로부터 받은 중간 전매인의 소명서를 검토해 선의의 제3자라는 결론을 낸 뒤, 시행사에 “공급계약을 유지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파워볼

이에 자이아파트 중간 전매인들은 환영한다는 입장이면서도 사업주체인 시행사가 움직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답답해하고 있다.

입주민 A씨는 “국토부가 선의의 제3의 피해자라고 결론을 내린 것은 정말 환영한다”면서도 “하지만 시행사가 그 권고를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고 말했다.

주택법 65조 2항에는 국토교통부와 사업주체(시행사)는 부정한 방법이 확인될 경우 분양권 혹은 주택 공급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토부가 시행사에 공급계약을 유지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하더라도 시행사의 재량이다 보니 법적으로 강제성이 없다.

국토부는 재분양시 분양가를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법에는 분양가에 대한 규정이 명시돼 있지 않다”며 “시세차익을 노리지 못하도록 재발방지 차원에서 이달 말이나 다음달 정도에 재분양시 매매가를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구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청약피해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선의의 제3의 피해자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한다”며 “해당 법이 공식적으로 발의되면 내용을 검토해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입주민 A씨는 “지난 9일 토요일 아파트 앞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했을 때 구청장님이 와서 이야기를 듣고 격려를 해주셨다”며 “구청에서는 선의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애쓰시는데, 실권을 쥐고 있는 시행사에서는 입장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공감구청장실에서 홍순헌 구청장이 피해를 호소하는 전매인들의 민원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시행사 대표를 불러서 호소하는 등 선의의 피해자 구제를 위해 지원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난해 구청에서 국토부에 전매인들의 소명서를 보내는 등 노력을 했다”며 “사업주체도 불러서 호소했으나 명확한 대답을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이아파트 분양이 시작된 2016년은 마린시티 내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라는 홍보가 더해져 당시 최고 청약경쟁률 450대 1을 기록했다. 특히 당시 해운대구는 관광특구개발지역이라 전매제한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 부산경찰청 수사 결과 41명이 위장전입, 위장결혼 등 부정한 방법으로 당첨된 뒤 막대한 프리미엄을 받고 분양권을 되판 것으로 확인됐다.

시행사는 부정청약 근절을 위해서라도 공급계약 취소 등 법적으로 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입주한 중간 전매인들은 한순간에 살던 집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입주민들은 오는 16일에도 자이아파트 앞에서 시행사를 상대로 집회를 열 예정이다.


9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자이아파트 앞에서 피해를 호소하는 입주민들이 연 집회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참석했다.(해운대구 제공) © 뉴스1


oojin77@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BBC 한글 뉴스 ▶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루다봇_운영중단’
이재웅 “혐오 방치말아야”
AI봇 ‘태이’ 하루만에 운영중단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선보인 AI 챗봇 ‘이루다’가 궁지에 몰렸다. 동성애와 장애인 혐오 학습 등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루다에 쓰인 개인정보가 제대로 익명화(비식별화)되지 않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서비스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다음 창업자인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루다를 겨냥해 “범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경영진이라면 이런 문제가 지적됐을 때 즉시 납득할 만큼 수정을 할 수 없다면 사과하고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이 답”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영진이 혐오나 차별을 조장하거나 방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마 학습된 데이터가 일반인들의 일대일 대화이다 보니 차별이나 혐오로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성적 악용 부분은 앞으로 차차 학습을 통해서 바로 잡아 나갈 수 있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차별과 혐오 부분은 잠시라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책임 있는 투자자와 경영진이 잘 알아서 문제를 풀 것으로 믿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경영진과 투자자가 함께 져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루다를 만들 만큼의 기술력이면 최소한의 혐오나 차별을 방지하는 것이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도 경영진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돕는 것이 회사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임을 깨닫고 빠르게 문제를 인식하고 사과하고 바로 잡아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챗봇에 대한 성적 학대·악용에 대해선 “성적 학대·악용은 사용자의 문제이지 AI서비스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학습과 보정을 통해서 직접적인 대상화가 어렵도록 보완하면서 악용하는 사람들이 그 과정을 공개·공유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 부분은 회사가 잘 대처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AI 챗봇이 20세 여성으로 설정된 점과 관련, “기업의 목표가 이윤 극대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하면 그런 선택을 안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며 “기술은 사회적 책임도 있고, 특히 AI는 사회적 책임에 더 민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정말 중요한 문제는 불특정 다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재의 챗봇이 성적지향에 대해서 차별과 혐오하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는 점”이라며 “AI가 사람을 차별, 혐오, 학대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적지향이나 특정 종교나 장애 여부에 대해서 일상 대화에서 차별하거나 혐오하는 사람이 많아서 학습의 결과로 차별이나 혐오를 하게 됐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보정 없이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비스 중단 후 우리 사회 규범에 맞는 최소한의 차별·혐오테스트를 통과하는지를 점검한 후 다시 서비스를 하는 것이 맞다”며 “오래 걸릴 일은 아니다. 그리고 딥러닝 학습기반 시스템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학습으로 해결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9일에도 “AI 이루다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커다란 진일보이지만, 지금은 서비스를 중단하고 차별과 혐오에 대한 사회적 감사를 통과한 후에 서비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일 현재 트위터에는 3만명 넘는 이용자가 ‘#이루다봇_운영중단’ 해시태그를 공유하면서 이루다 서비스를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혐오 발언 논란으로 사라졌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 챗봇 ‘태이’처럼 이루다도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예상을 한다. 2016년 3월 선보였던 태이는 유대인 학살, 인종차별 등을 옹호하는 극단적 대화로 서비스 하루 만에 폐쇄됐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작년 판매 1만2798대‥전년比 21% 성장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28%‥친환경 제조사 입지 구축
내년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 공개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지난해 법인 설립 사상 최대 실적을 냈던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는 순수 전기차를 앞세워 한 단계 도약에 나선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 전체 파워트레인을 하이브리드로 변환한 데 이어 전동화에도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0년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올해 판매 목표를 포함한 경영계획을 11일 발표했다.


볼보자동차의 SUV 라인업 XC 시리즈. (사진=볼보차코리아)


법인 사상 역대급 ‘실적’‥“하이브리드 전략 통했다”

볼보차코리아의 2020년 총판매량은 1만2798대로 전년 대비 21% 성장해 2년 연속 1만대 클럽을 달성했다. 이는 법인 설립 사상 최대 판매실적이자 9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이다. 모델별로 △XC40(2555대) △XC60(2539대) △S60(2118대) 순으로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차종별 판매에 있어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XC레인지) 6457대 △세단(S레인지) 3894대 △크로스오버차량(CC) 2447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성과는 글로벌 시장 최초 디젤, 가솔린 내연기관을 전면 배제하고 파워트레인을 하이브리드로 개편한 파워트레인별 판매량에 있어서도 괄목할만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9월 첫 판매가 시작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MHEV)의 경우 판매 4개월 만 누적 판매량 3622대를 기록하면서 전체 판매량 중 28%를 차지했다. 아울러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판매량도 15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688% 증가하며 친환경 자동차 제조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파워볼게임

전기차 국내 선보이며 ‘친환경 자동차 브랜드’ 등극 목표

전체 파워트레인을 하이브리드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볼보차코리아는 올해도 2040년 탄소배출량 저감을 통한 기후 중립 기업 달성의 일환으로 1분기 XC90및 XC60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 예정이다.

무엇보다 볼보차코리아는 올해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인 XC40 리차지의 국내 판매에도 본격 돌입한다. 2019년 10월 미국에서 공개된 바 있는 XC40 리차지는 구글 안드로이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으며, 1회 충전시 400km이상(WLPT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볼보차는 오는 2025년까지 전체 라인업 판매 중 50%를 순수 전기차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볼보차는 향후 5년간 스웨덴 셰브데에 위치한 엔진 공장에 900억원을 투자해 완전한 전기차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


볼보자동차 최초 양산형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 (사진=볼보차코리아)


올해 판매 목표 1만5000대‥“판매량 늘수록 서비스도 완벽해야”

볼보차코리아는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성장하는 등 국내에서 브랜드 입지가 공고해지는 만큼 올해에도 최대 실적을 목표로 삼았다. 볼보차코리아는 올해 지난해 대비 17% 증가한 1만5000대로 설정했다. 앞서 볼보차코리아는 지난 6월 서비스 통합 브랜드 ‘Service by Volvo’ 런칭하며 오는 2023년까지 서비스 네트워크를 93% 확장을 통해 고객서비스 만족 1위를 예고했다. 실제 볼보차코리아는 지난 10월에는 컨슈머인사이트 2020 기획조사에서 AS 서비스 만족도 부문 유럽브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서비스도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서비스 네트워크도 판매 성장에 웃도는 수치인 18%로 설정했다. 김해, 구리, 서대구, 서울 강동, 강남 율현 등 5개 지역에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및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총 33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브랜드 잔존가치 강화의 일환으로 하반기 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볼보차 인증 중고차 사업 ‘SELEKT’를 추가 오픈하는 등 총 4개의 SELEKT 전시장 네트워크를 선보인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도 고객을 최우선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눈 아래·코 속 등 곳곳 박혀…"사람들에게 총 너무 많이 맞아 포악해진 듯"



경찰이 금속탐지기로 코끼리 사체를 살펴보고 있다.
[방콕포스트 캡처/Chaiwat Satyaem.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에서 부상한 채 발견돼 치료를 받아오다 숨진 코끼리의 몸에서 40여발 이상의 총탄이 박힌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11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남부 쁘라추업 키리칸주(州)의 꾸이부리 국립공원에서 전날 수컷 코끼리 한 마리가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몸무게 3t 가량으로 올해 20~25살로 추정되는 이 코끼리는 지난해 12월10일 한 마을 인근에서 다친 채 발견됐다.

당시 이 코끼리는 매우 포악한 상태여서 진정제를 맞은 뒤 치료를 위해 국립공원으로 옮겨졌다.

공원 수의사들이 정성을 다해 치료에 나섰지만 결국 한 달 만에 목숨을 잃었다.

이후 경찰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코끼리 사체를 검사했다.

그 결과, 다양한 화기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총알이 사체 곳곳에 40발 이상 박힌 채 발견됐다.

총알은 오른쪽 눈 아래에도 코 속에도 그리고 왼쪽 앞다리의 뼈에도 박혀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원 관계자들은 이 코끼리가 여러 차례 사람들로부터 총을 맞으면서 성질이 포학하게 변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원으로 옮겨진 다음날 공원 관계자 한 명이 코끼리를 치료하다 공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고, 이후 결국 숨졌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south@yna.co.kr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정인이 사건' 경찰 재수사 불가?
▶제보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미지 원본보기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이용식이 40kg을 감량한 딸 이수민에 대한 애정과, 김학애 가족과 ‘사돈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순 없어’에서는 임미숙-김학래 ‘숙래부부’가 아들 동영이와 함께 오랜 친분이 있는 이용식의 집을 방문했다.

이용식의 딸 수민이와 동영이를 사윗감, 며느릿감으로 탐내며 어른들이 사랑으로 몰아가는 가운데 부족한 재료를 사러 나간 수민이와 동영이의 설레는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증가시켰다. 여기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또 다른 며느릿감 장도연이 적재적소에서 코믹한 리액션으로 재미를 끌어올렸다.

의도치 않게 상견례처럼 식탁에 마주 앉은 두 가족은 임미숙의 깨알 상황극과 동영이의 스윗한 매너, 오고 가는 유쾌한 대화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더불어 클래식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수민이의 첼로 연주와 노래에 맞춰 춤추는 임미숙, 김학래의 모습이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렸다.

이미지 원본보기

방송 후 OSEN과 통화에서 이용식은 “딸바보 용어의 시작이 내게서 됐다. 결혼해서 1년 만에 아이를 얻는 것과,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으려던 때에 얻은 아이에 대한 애정과 생각은 천지차이다. 8년 반 만에 얻은 아이라 난 딸만 바라보는 딸바라기이다. 처음에는 ‘딸바보’가 내 딸이 바보라는 말로 오해해 싫었었는데, 이후 화기애애한 가족과 딸을 아끼는 아빠를 ‘딸바보’라고 하더라. 딸바보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된 후로는 딸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은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고 말하기도. 이용식은 “복권이 될지 안될지 모르니 떨리는 마음으로 갖고 있었는데 어느날 느닷없이 긁어볼까 해서 긁었더니 당첨됐다. 처음에는 내 모습이 사라져서 아쉬운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방송을 함께 본 후 3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뚱뚱했을 때는 아빠와 닮아서 알아봤지만 이제는 ‘이용식의 딸’, ‘40kg 감량’ 등이 붙기 때문에 올바르고 똑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그랬더니 딸이 ‘아빠와 엄마의 말을 듣고 나니 체중은 무거워지지 않았지만 마음이 40kg 더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내 말을 다 알아듣고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용식은 딸 이수민과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의 ‘하트 시그널’에 대해서는 “아무리 부모가 나선다고 해도 당사자들의 눈높이가 서로 맞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결혼이 운명, 필연이 아닌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김학래의 아들과 그 기적을 이루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맞다면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식은 “임미숙과 김학래의 심성을 알기에 만약 사돈이 된다고 하면 딸을 힘들게 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임미숙이 정말 내 딸을 예뻐하고, 그 집안과 종교도 같다. 딸이 남자를 만날 때 종교가 같았으면 한다고 하는데 95%는 맞아 떨어진 셈이다. 나머지 5%는 아이들의 마음이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이용식은 “내 삶의 모토가 입장을 바꿔놓고 살자이다. 개그맨 후배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아픈데, 코로나19 시국이 좀 나아지면 함께 방송, 유튜브, 라이브 커머스 등을 해보고 싶다. 특히 ‘웃고 싶을 땐 어디를 보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 있도록 개그맨 선배들과 후배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파워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