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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7-21 14:14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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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프리즈너’로 돌아온 오지호와 줄리엔강이 ‘파워타임’에서 입담을 뽐냈다.

21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선 영화 ‘프리즈너’로 돌아온 오지호와 줄리엔강이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최화정은 과거 오지호를 처음 봤을 때 매우 잘생긴 외모를 보고 놀랐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줄리엔강에 대해선 “실제로 보니까 얼굴이 너무 작다”라며 감탄했다.이에 줄리엔강은 “어깨가 넓어서 작아보인다”고 쑥스러워했다. 키에 대한 물음에 줄리엔강은 “194센티미터인데 방송키는 191센티미터”라며 큰 키를 오히려 줄였음을 드러냈다.

오지호는 줄리엔강과의 오랜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지호는 “줄리엔강이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같은 사무실이었다. 그때 줄리엔강이 딱 한마디 알고 있었는데 ‘형 소주!’라는 말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줄리엔강은 “그때 형은 ‘오케이’란 영어만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화 ‘프리즈너’에 대한 토크도 나눴다. ‘프리즈너’는 살인을 저지른 전직 형사가 교도소에서 살인 격투기에 참가해 복수를 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격투신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고 밝힌 줄리엔강은 “가족들이 격투기 가족이다. 어릴 적부터 1 대 1 대결을 하면서 컸다”고 밝혔다.

몸만들기에 대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줄리엔강은 “타고난 것이라고 하는데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지호는 “옷을 벗으면 근육이 확실히 크다. 촬영할 때도 놀랐던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지호 역시 몇 달 동안 몸만들기에 닭가슴살로 식단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오지호는 “처음엔 닭가슴살만 먹기 힘들었는데 요새는 제품이 너무 잘나온다. 종류를 3일에 한번 씩 바꿨고 제 입맛에 맞는 제품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줄리엔강은 “런치타임때 우리는 도시락을 먹는데 형은 닭가슴살만 먹더라”고 안타까웠던 당시를 언급했다. 식단관리를 할 때 오지호가 예민하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계속 밝았다. 하나도 예민하지 않았고 오히려 제가 더 예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줄리엔강은 가장 좋아하는 한식에 대한 질문에 “갈비찜과 냉면. 고기. 김치. 만두, 짜장면 너무 많다. 청국장도 좋아한다. 그러나 홍어는 못 먹는다”고 털어놨고 최화정과 오지호는 홍어예찬론을 펼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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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에 대한 토크도 이어졌다. 오지호는 줄리엔강의 성격에 대한 질문에 “의외로 처음 봤을때보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다. 한국 문화도 알게 되고 문화를 몰랐을 때 하는 버릇은 고쳐줄 수 없는데 스스로 고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오지호와 줄리엔강은 수다본능을 드러내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경향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마스크 착용은 애국”이라면서 마스크를 착용한 자신의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공식석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고, 여전히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살균제 인체 주입’ 발언 파장으로 중단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브리핑 참석도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6만여명 이상 나오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자 코로나19 대응 책임에서 한발 비켜서 있던 기존 전략을 수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마스크를 착용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중국 바이러스를 제압하기 위해 단결해 노력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을 때 마스크를 쓰는 것이 애국적이라고 말한다”면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대통령인 나보다 더 애국적인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4월 3일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지침을 발표했고, 상당수 주들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상태다. 백악관도 직원들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유독 마스크 착용을 거부해 왔다. 그는 지난 5월 21일 미시간주 공장 방문 당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마스크를 쓴 모습을 언론에 비춰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1일에야 군 의료시설을 방문하면서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썼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국적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는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TF 브리핑도 복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플로리다, 텍사스, 그리고 몇몇 다른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갑작스럽게 재발했다”면서 “따라서 우리가 할 일은 내가 참여해서 브리핑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리핑이 중단됐던 지난 6주간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면서 “그것(브리핑)은 백신과 치료법에 관한 정보, 그리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대중에게 알리는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잘하고 있음에도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는 불평도 했다. 자신이 직접 나서서 성과를 홍보하겠다는 것이다.

백악관 TF는 지난 3월부터 거의 매일 브리핑을 열었고, 트럼프 대통령도 거의 매번 참석해 브리핑을 주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대한 비과학적인 주장, 경제 재개에 이견을 보이는 주지사들에 대한 비난 등 부적절한 언급이 이어졌고 브리핑이 트럼프 대통령 선거 유세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받았다. 결정타는 4월 23일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자외선 또는 강력한 햇볕을 쬐게 하거나, 살균제를 인체에 주입해보면 어떻겠느냐는 발언이었다. ‘살균제 인체 주입’이라는 비과학적이고 몰상식한 방식을 코로나19 치료법으로 언급한 데 대해 거센 비난이 쏟아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TF 브리핑 참석을 중단했고, TF 브리핑 자체도 사실상 중단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집을 꺾고 직접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백악관 TF를 재개키로 한 것은 미국 대선이 석달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코로나19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4만1000명에 다가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9일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2198명이었다.

코로나19 부실 대응 비판을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졸업’하고 경제를 정상화 모드로 전환한 상태에서 선거에 돌입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선거가 임박했음에도 코로나19의 심각성이 가시지 않자 다시 코로나19 대응 전면에 등장해 성과를 직접 홍보하고 해결책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는 것이다.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KIA 양현종이 훈련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복귀하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9/
[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대투수'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32일간 승리가 요원한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32) 얘기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양현종 부진의 원인으로 '체인지업 제구'를 꼽았다. 올 시즌 체인지업 피안타율은 무려 0.371에 달한다. 특히 체인지업에 대한 좌-우타자 편차가 크다. 양현종의 체인지업은 좌타자들이 공략하기 어려운 '언터처블'이다. 좌타자에겐 피안타율이 제로다. 그러나 우타자에겐 0.382나 된다. 주자가 있을 때 주무기인 체인지업으로 마무리지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피안타율은 0.514로 급격하게 치솟는다. 득점권일 때 체인지업 피안타율은 0.600이다. 또 볼을 던진 뒤 스트라이크를 잡으려 들어갈 때 피안타율이 0.440으로 높다. 어느 덧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6.31로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평균자책 꼴찌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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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관계자들은 양현종이 KBO리그에서 오래 던지면서 타자들에게 패턴과 구종을 간파당했다는 설명을 내놓는다. 양현종은 실제로 6시즌(2014~2019년) 연속 170이닝을 넘게 던졌고, 5시즌(2015~2019)은 180이닝을 소화했다. 2007년 데뷔 이후 14시즌 동안 1880⅔이닝을 소화했다. 관계자들의 말도 일리는 있지만, 설득력은 떨어진다. 양현종은 지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팀에 배달했고, 업다운은 있었지만 반등의 시간을 가지면서 "양현종은 양현종이다"라는 말을 유행시키기도.


사진캡처=스탯티즈
역시 커맨드 쪽에서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시즌 양현종이 던진 체인지업인데 타자 배꼽 높이에서 순간적으로 밑으로 가라앉는 공을 많이 던지긴 했다. 그러나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으로 통과된 실투도 많았고, 높게 제구된 공도 많았다. 때문에 우타자 기준 홈 플레이트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흐르는 공이 형성되지 않자 타자들의 눈에 양현종의 체인지업이 슬라이더와 비슷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KIA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릴리스포인트, 익스텐션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보완이 이뤄졌다. 그러나 올해에는 모두 정상 수치인데 커맨드에서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는 모습이다. 구단과 선수가 함께 보완해나가야 할 점"이라고 귀띔했다.

양현종이 깨어나야 KIA가 편안하게 5강 싸움, 아니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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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수단. 2020. 5. 20.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SK 선수단 내부에서 일탈행위에 대한 2차 얼차려가 확인됐다. 지난 5월, SK 2군의 신인급 선수들이 숙소를 이탈해 음주 무면허 운전을 했다. 이를 확인한 선배 2명이 후배들의 기강을 잡는 차원에서 첫 얼차려가 있었다.

그런데 KBO는 이후 한차례 더 얼차려가 있었다는 걸 확인한 뒤 이를 조사중이다. 일탈행위를 한 선수들이 구단징계를 받기 위해 문학구장을 방문했는데 이때 1군 선참급 선수들이 이들을 불러 단체 기합을 줬다는 것.

SK 관계자는 2차 얼차례 상황에 대해 “1,2군 선수들이 모인 자리였는데 특정 선수 밑으로 20~30명의 선수가 단체로 얼차려를 받았다. 선배들도 후배를 관리하지 못한 차원에서 함께 받았다. 모두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공유했다”라고 소명했다.

1~2분 정도의 짧은 얼차려였지만, 문제는 현실과의 인식 차이다. 선수단 내부에선 이 정도 수준의 체벌은 폭행이 아니라고 간과했다. 선수단내 폭행의 기준이 일반 사회와 괴리가 있음을 드러내는 사안이다.

SK 관계자는 “선참 선수들의 의도와 달리 방법 자체가 잘못됐다면 반성해야 한다. 구단도 관리소홀에 대한 깊은 책임을 느낀다. 개선안을 찾고 있다. 앞으로는 어떤 체벌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현재 이 건을 조사중인 KBO 정금조 클린베이스볼센터장은 “폭행은 몸에 대한 가혹행위, 언어폭력, 그리고 신체접촉이 없는 얼차려도 포함된다. SK선수단이 모여 훈육과정이 있었던거 같은데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정 센터장은 “프로 뿐 아니라 아마추어 선수들을 봐도 폭행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하다. 무엇이 폭행인지, 그 기준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최근 트라이애슬론 사건도 있었지만 큰 차원에서 봐야 한다”라고 했다.

국내 스포츠는 아마추어부터 폭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고 그대로 프로까지 연결되는 상황이다. 고 최숙희 선수처럼 심각한 수준의 폭행도 자행되지만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넓게 퍼져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정 센터장은 “폭행을 하면 본인에게 어떻게 돌아오는지 알아야 한다. 어떤 형태의 폭행도 문제가 된다는 인식의 공유가 필요하다. 폭행은 곧 선수생명과 직결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kenny@sportsseoul.com
중구 오피스텔 이어 양천구 다세대주택, 동작구 아파트에서도 유충 나와
서울 양천구 수돗물서 발견된 유충 (서울=연합뉴스)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다세대주택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이 휴지 위에 놓여있다. 2020.7.2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양천구 수돗물서 발견된 유충 (서울=연합뉴스)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다세대주택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이 휴지 위에 놓여있다. 2020.7.2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인천·경기에 이어 서울 지역 수돗물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21일 양천구 다세대주택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서울 양천구의 한 다세대주택 주민 A씨는 "오늘 오전 5시께 샤워를 마친 후 화장실 바닥에서 살아있는 유충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이날 연합뉴스에 전했다.

A씨는 "요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온다는 얘기 때문에 샤워하기 전 1분 정도 물을 틀어놨는데 이상이 없어 보여 샤워를 했다"며 "샤워를 마치고 화장실 바닥을 청소하는데 1㎝ 정도 길이의 검은색 유충이 꿈틀거리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A씨는 이 사실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신고했고, 본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현장을 방문해 유입 경로를 조사할 계획이다.

본부 관계자는 "앞서 19일 신고가 들어왔던 서울 중구 오피스텔 건과 해당 사례가 상당히 유사해 보인다"며 "건물 물탱크의 환경이 벌레 서식에 적합한지 평가하고, 수돗물을 채수해 서울물연구원으로 보내 유충이 발견되는지 여부를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환경부와 합동점검을 해봐도 정수장 등 공급계통에는 문제가 없다"며 "인천 지역 밖에서 발견되는 유충들은 대부분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동작구에서도 수돗물 유충 발견 의심사례 신고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 동작구에서도 수돗물 유충 발견 의심사례 신고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 주민 B씨도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욕실 샤워기에서 유충이 나왔다며 당국에 신고했다.

B씨는 "누나가 샤워를 하고 나온 직후 화장실을 청소하려고 욕실에 들어간 어머니가 욕조 안에서 기어 다니는 붉은색 유충을 발견했다"며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씻고 마시는 물이 이러면 어떡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B씨는 "지렁이처럼 생긴 유충이 3∼4㎝는 돼 보였다"고 밝혔다. B씨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민원접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를 신고했지만 아직 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중구의 한 오피스텔과 광진구의 다세대주택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유입 경로를 분석했다. 본부는 두 사례 모두 수돗물 시료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외부 유입 등 다른 요인으로 유충이 나왔을 개연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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