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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1-01-12 12:4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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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시설에서 예방적 격리 중이던 병사 한 명이 담배를 구하기 위해 3층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다쳤다.

12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쯤 코로나19 격리시설인 경기도 양주의 영외 독신 간부 숙소 3층에서 창문을 통해 내려오던 병사 A씨가 추락해 발목이 부러졌다.

조사 결과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지난 1일부터 격리 중이던 A씨는 흡연 욕구를 참지 못하고 담배를 구하기 위해 3층 창문에서 모포 3장을 묶어 타고 내려오다가 2층 높이에서 매듭이 풀리면서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A씬느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의 설명에 따르면 간부 숙소를 전환한 격리 시설에서는 격리 기간 금연이 원칙으로 담배를 소지할 수 없으며, 격리 장병에게는 급식과 간식, 도서와 영상 등을 각 방으로 직접 제공하고 있다.

육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격리 지시 위반 여부를 조사해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오전 10시 현재 군이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4889명에 달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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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방송되는 '암행어사'.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명수와 권나라의 아슬아슬한 순간이 담긴 영상이 선공개됐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 연출 김정민, 이하 ‘암행어사’) 7회가 2부 시청률 8.7%(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거듭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재회한 성이겸(김명수)과 강순애(조수민) 앞에 서용(박주형)과 검계들이 나타난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0.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암행어사' 8회에서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성이겸과 홍다인(권나라)이 점차 거리를 좁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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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에서 이대감 살인 사건의 배후에 고을의 수령 장근(양현민)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재산이 오가는 이대감의 투전방을 차지하기 위해 그의 일가족을 몰살한 것. 장근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 투전방의 돈을 빼돌린 성이겸과, 장부를 훔치는 데 성공한 홍다인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성이겸과 홍다인의 다정한 한때가 포착돼 이목이 쏠린다. 개울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커다란 뱀을 발견한 두 사람이 놀란 채 함께 뒤엉켜 넘어진 것. 성이겸의 몸 위로 엎어진 홍다인이 그를 바라보며 미소 지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을 자극하며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또한 평소와 달리 묘한 기류를 발산하는 두 사람을 발견한 박춘삼(이이경)이 황당한 표정을 지어 이들의 관계 변화에 더욱 궁금증이 더해진다. 과연 사건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정을 쌓아온 두 사람 사이에 로맨스 기류가 싹 트게 될지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김명수, 권나라의 끝나지 않은 활약은 1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암행어사’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머니투데이 김현지B 기자]

1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에스콘디도의 샌디에이고 동물원 사파리 공원에서 고릴라들이 햇볕을 쬐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에서 고릴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전 세계에서 영장류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처음이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고릴라 여러 마리가 코로나19에 집단으로 양성반응을 보였다.

동물원장 리사 피터슨은 "동물원의 고릴라 8마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기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수의사들로부터 면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앞서 같은 동물원에서 야생동물 관리 직원 중 1명이 코로나에 확진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사육사에 의한 감염이 의심됐다. 그러나 그는 고릴라 주변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동물원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폐쇄돼 일반인들의 관람이 제한됐다.

동물원 측에 따르면 고릴라들은 현재 충혈 현상을 보이고 기침을 하는 것을 제외하면 잘 지내고 있다. 피터슨은 "현재 비타민과 유동식 등이 제공되고 있으나 코로나19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전했다. 특별히 치료제를 투약하고 있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한편 앞서 미국과 스페인 등지에서 호랑이와 사자, 밍크 등 다른 야생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있었으나 유인원과 같은 영장류의 감염은 세계 최초다.

AP통신은 "앞서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고릴라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는데, 고릴라는 DNA의 98.4%를 인간과 공유하며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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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측은 지난 6일 고릴라 2마리가 기침을 시작한 후 검사를 실시했으며 미 농무부 국립수의학연구소에서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동물원 관계자는 상황이 악화할 경우를 대비해 전문가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다만 무리지어 생활하는 고릴라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이유로 격리 조치는 하지 않고 있다.

피터슨 원장은 "야생동물은 스스로의 회복력을 갖고 있으며 인간과는 다르게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B 기자 localb123@mt.co.kr
지난 달 해외 주식 활동 계좌 27만좌 이상


[서울경제] 키움증권(039490)이 해외 주식 위탁 매매 부문에서 규모를 키우고 있다. 국내 주식 위탁 매매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주식 취급액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 12월 해외 주식 약정 금액이 약 9조 1,00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0%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 달 키움증권 해외 주식 활동 계좌는 27만좌를 넘어서기도 했다.

키움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주식 열풍에 힘입어 국내·해외 주식 위탁 매매 부문 전반에서 새 기록을 거듭 쓰고 있다. 지난 8일 하루에만 5만 3,270좌를 새로 열었다. 키움증권이 하루에 5만좌 이상을 연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었다. 지난달 신규 계좌 수는 50만 2,000좌로 월간 기준 최대였다.

키움증권은 해외 주식 투자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달부터 미국 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와 모닝스타 리포트 서비스를 열 계획이다. 지난 달엔 미국 주식 실적 속보 서비스를 추가해 애널리스트 투자 의견, 실적 컨센서스 동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경향신문]

미국 주 방위군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 주변에 철제 펜스를 세우고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이 열리는 수도 워싱턴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는 20일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리는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을 앞두고 무장시위 등 위험 수위가 높아지자 연방정부 자원 및 인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백악관은 이날 밤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 긴급사태가 존재한다고 선포하고 대통령 취임식에서 기인하는 긴급 상황에 대한 워싱턴 당국의 대응을 연방당국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에 대한 긴급사태 선포는 11일부터 24일까지다. 백악관은 긴급사태 선포로 국토안보부, 연방재난관리청(FEMA) 등 연방기관이 긴급상황을 완화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 바이든 취임식 위협 우려 고조…FBI “미 전역 무장시위 계획 포착”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지난 6일 조 바이든 당선자의 대선 승리를 인증하기 위한 회의가 열린 연방의회 의사당을 습격하는 사태가 발생한 이후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 날에도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ABC방송은 이날 FBI가 오는 20일 바이든 당선자의 취임식을 겨냥한 동시다발적인 무장 시위가 기획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부적으로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CNN방송은 FBI의 내부 회람 문건을 입수했다면서 이 문건은 “무장 시위가 50개 주의 주도에서 16일부터 20일 사이에, 그리고 워싱턴에서는 17일에서 20일 사이에 준비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FBI는 문건에서 “1월 8일 FBI는 한 확인된 집단이 다른 집단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 이전에 직무를 박탈당할 경우 주와 지방, 연방 법원청사와 행정부 건물들을 습격하는데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정보를 접수했다”면서 “이 확인된 집단은 또한 해당 주가 바이든 또는 트럼프을 위한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했는지와 상관없이 워싱턴을 포함한 모든 주의 정부 사무실들을 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FBI는 바이든 당선자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에 대한 위협을 나타내는 정보도 접수됐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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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재중 특파원 herm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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