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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1-01-14 10:2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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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학생 수 감소하면서 재수생 비율 늘어날 듯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성적표를 받기위해 강당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지난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 10명 중 3명 이상이 재수생 등 졸업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재학생 수 감소 등에 따라 입학생 중 재수생 비율이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20학년도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 중 8만3875명 중 재수생 등 졸업생은 2만8500명으로 34%를 차지했다. 전년(31.0%)보다 3.0%p 증가했으며 2011학년도부터 최근 10년 간 가장 높았다.

작년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자 34만2699명 중 재수생 등 졸업생은 8만3997명으로 24.5%를 차지했다. 2018학년도부터 3년 연속 증가했으며 역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소재 대학 입학생 중 재수생 비율이 전국 기준보다 더 높은 것은 재수 당시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이 대체로 2∼5등급인 중상위권이 다시 대입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는 수능 전체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이 작년보다 1.1%p 증가했고 서울 소재 대학의 정시 모집 비율 역시 2%p 상승해 재수생 비율은 더 상승한 35%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종로학원하늘교육은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고등학교 대학진학률은 72.5%로 전년(70.4%)보다 2.1%p 늘었다.

이는 학생 수가 줄어드는 영향을 크게 받았다. 지난해 고등학교 졸업자 수는 50만373명으로 전년(56만8736명)보다 12.0% 대폭 감소했다. 다만 수능 지원자 중 졸업생 수가 전년보다 증가해 전체 대학 입학 경쟁률은 소폭 낮아졌다.

올해는 고등학교 졸업생 수가 계속 감소하고 졸업생 수능 지원자 수가 작년보다 9200여 명 줄어들면서 대학진학률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서동균. 사진|스타투데이 DB
서동균. 사진|스타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故서영춘 아들’로 유명한 개그맨 출신 배우 서동균(50)이 오는 5월 결혼한다. 상대는 10세 연하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미모의 여성이다.

서동균은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원래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좀 미뤄져 오는 5월에 하기로 했다”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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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년 정도 교제했다”며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는데, 예비신부가 중학교 때부터 외국에서 생활을 해 저를 잘 몰랐다. 무엇보다 밝은 성격이 좋았고 본인도 사업을 해서 그런지 식당을 운영하는 고충을 잘 이해해주는 등 마음 씀씀이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서동균은 199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00년부터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개그맨 생활도 잠시, 2001년부터 SBS ‘한밤의 TV연예’ 등에서 리포터로 종횡무진하며 새로운 끼를 뽐냈고,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뮤지컬 무대와 연극무대를 오가며 활동했다.

데뷔작인 ‘아가씨와 건달들’을 시작으로 ‘와이키키브라더스’ ‘사랑은 비를 타고’ 등 이름만 들어도 굵직한 뮤지컬을 비롯해 드라마 ‘히트’와 ‘돈의 화신’에 출연했던 만능 엔터테이너다.

하지만 2013년 드라마 ‘돈의 신’을 끝으로 TV에서 자취를 감춘 후 외식 사업가로 변신해 수원시 영통구에서 3년째 미역 전문 음식점을 운영 중이다.

연예활동을 접은 것은 아니다. 서동균은 “기다리는 직업이다 보니 마냥 쉴 수만은 없어 부업으로 음식점을 열게 됐다”며 “코로나로 타격이 있긴 하지만 3년 6개월 동안 여기에 올인하다 보니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연예 활동은 그에게 있어 “본업이고 여전한 천직”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서동균은 “2021년엔 시청자 여러분을 꼭 만나 뵙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happy@mk.co.kr


[앵커]

지난해, 신천지에서 비롯된 코로나19 확산은 전국으로 확산했습니다. 관련 확진자는 5천 명이 넘어서 집단감염 규모를 봐도 지금까지 가장 큽니다. 당시 방역당국은 교인들의 명단을 제때 확보하지 못해서 추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법원이 어제(13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방역 방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명단을 제대로 내지 않은 건 정보 요청을 거부한 것일 뿐, 방역을 방해한 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김도훈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신천지에 교인 명단과 시설 현황 자료를 요구한 건 지난해 2월입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등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신천지는 당초 방역당국에 시설과 교인명단을 냈는데 일부 교인 정보와 위장 시설 750곳이 빠져 있었습니다.

검찰은 이런 행동이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렸다며 재판부에 이만희 총회장을 징역 5년에 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1심 재판부 판단은 달랐습니다.

방대본에 교인 명단과 시설 현황을 제대로 내지 않은 것은 정보제공 요청 거부일 뿐 방역을 방해한 건 아니라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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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제출 요구는 역학조사를 위한 자료수집 단계'일 뿐, '본격적인 역학조사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역학조사를 위한 '준비 단계'여서 역학조사 자체를 방해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신천지가 일부러 교인명단과 시설 현황을 빠뜨렸다고 볼 근거도 없다고 봤습니다.

그러면서 시설현황 자료 제출은 협조를 받아야 하는 행정조사일 뿐 강요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이 총회장이 교회 돈 50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은 유죄로 봤습니다.

이 총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보석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이 총회장은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일부 법조인들은 이번 판결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역학조사를 위한 명단 제출을 준비단계로만 범위를 너무 좁혀 해석했다'는 지적입니다.

검찰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북한, 8차 노동당대회 마치고 경축공연 벌여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3일 평양체육관에서 제8차 당대회를 경축하는 공연 '당을 노래하노라'를 진행했다고 14일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를 비롯한 당대회 대표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2021.1.14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제8차 대회를 마무리하고 실내에서 기념공연을 개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노동당 제8차 대회를 경축하는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가 1월 13일 평양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해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비서,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총리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1, 2부에 걸쳐 '김일성 원수께 드리는 노래', '김정은 장군께 영광을' 등 성악과 기악, 무용과 집단체조가 공연됐으며, 3D 다매체와 조명 등을 동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 당대회 참가자들, 투쟁노선·과업 관철 강습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13일 평양에서 강습 모임을 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조용원·박태성 당 비서가 나와 당대회 결정을 해설했다. 2021.1.14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이날 당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강습도 진행됐다.

조용원 당 비서와 박태성 당 비서가 강습에 출연해 당대회 결정을 실천할 방안을 언급하고 당 노선과 정책, 사업에 헌신적으로 복무할 것을 강조했다.

관심이 쏠렸던 열병식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앞서 북한은 각계 원로를 당대회 기념행사에 초청해, 대회 폐막 후 열병식을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따라 당대회 기념행사에 며칠이 더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 북한이 이달 하순 예정했던 최고인민회의(우리의 국회 해당)를 오는 17일로 앞당긴 것이 당대회와 기념행사가 길어진 것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추정도 나온다.

이번 당대회 대표와 방청자가 7천 명이어서 제14기 대의원 687명은 당연히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heeva@yna.co.kr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태혁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지난 13일 청소년의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제1회 부울경 고등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사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와이즈유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상남도, 경남 양산시가 함께 마련했다. 이는 청소년의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개발해 청소년의 창업가 성장의 기회와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부산, 울산, 경남 소재 고교생 개인 또는 팀(3명 이내)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에 접수 마감일인 지난 8일까지 총 60개팀·83명이 신청했다.

이번에 열린 사전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청소년 신청자 모두가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행사는 △청소년 혁신가 창업 이해(오리엔테이션 및 기업형 창업체험프로그램 소개) △창업교육 강연(창업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 청소년 창업 성공사례 소개) △창업 아이디어의 의미(창업 아이디어 방향 및 제출 결과물 협의와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전캠프를 거쳐 오는 13일 예선, 22일 BM아카데미, 내달 5일 본선 발표대회 및 시상 등으로 치러진다. 우수팀에 선정되면 후속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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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이즈유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형 국책사업인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현재 경남지역의 유일한 주관기관으로서 경상남도 및 양산시의 협력으로 우수한 지역 창업자를 육성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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